쏙쏙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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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31,
조회수 900
2019년11월1주차 (2019.11.03~11.09)
헤드라인 :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출품작
상영 일정이 확정되고,
유료작품의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하며 지속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서 강릉시의 66개 사업이 선정돼
천2백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주문진 건어물시장이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국제영화제 11월 8일~14일 개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출품작 상영 일정이 확정되고,
유료작품의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V C R ◀
강릉국제영화제는 11월 8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막공연 ‘마지막 잎새’와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 상영을 시작으로
14일까지 7일 동안 73개 영화가 매일 상영됩니다.
눈에 띄는 상영작은 칸영화제의 아시드 칸 섹션 선정작인
<내가 있던 세상>, <솔로>, <호상> 등
신인 독립영화 감독들의 영화가 다수 포함됐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내 생각은 침묵중>. <소녀의 팔찌>, <열지 못한 미래> 등
신작들이 상영됩니다.
임순례 감독의 <우중산책>과 <와이키키 브라더스>도
주요 상영작으로 꼽히며,
<내가 뭐 어때서>, <북극에서의 한 해>와 같은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원숭이 왕자의 여행>, <작은 여행자들> 등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도 상영됩니다.
또한 강릉국제영화제 스페셜콘서트인
‘강릉 영화를 연주하다’가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9일 오후 5시에는 윤석화, 박정자, 손숙씨의 공연이
마련되고,
13일 오후 7시에는 가수 노영심씨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강릉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영화와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독립극장 신영과 CGV강릉의 유료 작품 입장권은
한편당 5천원입니다.
예매는 강릉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giff.kr)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문의 : 강릉국제영화제 강릉사무국 033)647-6807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하며 지속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 V C R ◀
강릉시는 12월까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합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차량, 과태료 체납차량입니다.
영치대상 차동차 소유자에게는
지난 9월 영치예고서가 발송되었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자동차세와 체납액을 납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은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일시적인 사유로 체납액이 발생했거나
성실하게 분할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는
이번 영치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입니다.
문의 : 강릉시 징수과 033)640-5066~7
올해 강릉시 공모사업비
1,200억원 이상 확보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서 강릉시의 66개 사업이 선정돼
천2백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 V C R ◀
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 등에 강릉시 사업들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66개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 등을 포함해 모두 천22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70개 공모사업, 3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전년 대비 3.5배를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한 것입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에 117억,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193억,
옥천동 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210억원 등입니다.
강릉시는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데
공모사업 선정을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평가 강성근 5056
주문진 건어물 시장, 대통령상 수상
주문진 건어물시장이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 V C R ◀
전통시장이 받는 가장 최고의 훈격인 대통령상은
전국에서 3개 시장이 수상하며
도내에서는 주문진 건어물시장이 유일합니다.
주문진 건어물시장은
상인대학 운영과 지역 대학과 연대 프로젝트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활성화 등
고객 중심의 전통시장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어서 강릉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소식,
다양한 정보를 게시판으로 전해드립니다.
지금까지 강릉시정뉴스를 보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영 일정이 확정되고,
유료작품의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하며 지속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서 강릉시의 66개 사업이 선정돼
천2백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주문진 건어물시장이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국제영화제 11월 8일~14일 개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출품작 상영 일정이 확정되고,
유료작품의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V C R ◀
강릉국제영화제는 11월 8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막공연 ‘마지막 잎새’와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 상영을 시작으로
14일까지 7일 동안 73개 영화가 매일 상영됩니다.
눈에 띄는 상영작은 칸영화제의 아시드 칸 섹션 선정작인
<내가 있던 세상>, <솔로>, <호상> 등
신인 독립영화 감독들의 영화가 다수 포함됐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내 생각은 침묵중>. <소녀의 팔찌>, <열지 못한 미래> 등
신작들이 상영됩니다.
임순례 감독의 <우중산책>과 <와이키키 브라더스>도
주요 상영작으로 꼽히며,
<내가 뭐 어때서>, <북극에서의 한 해>와 같은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원숭이 왕자의 여행>, <작은 여행자들> 등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도 상영됩니다.
또한 강릉국제영화제 스페셜콘서트인
‘강릉 영화를 연주하다’가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9일 오후 5시에는 윤석화, 박정자, 손숙씨의 공연이
마련되고,
13일 오후 7시에는 가수 노영심씨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강릉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영화와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독립극장 신영과 CGV강릉의 유료 작품 입장권은
한편당 5천원입니다.
예매는 강릉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giff.kr)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문의 : 강릉국제영화제 강릉사무국 033)647-6807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하며 지속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 V C R ◀
강릉시는 12월까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합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차량, 과태료 체납차량입니다.
영치대상 차동차 소유자에게는
지난 9월 영치예고서가 발송되었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자동차세와 체납액을 납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은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일시적인 사유로 체납액이 발생했거나
성실하게 분할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는
이번 영치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입니다.
문의 : 강릉시 징수과 033)640-5066~7
올해 강릉시 공모사업비
1,200억원 이상 확보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서 강릉시의 66개 사업이 선정돼
천2백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 V C R ◀
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 등에 강릉시 사업들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66개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 등을 포함해 모두 천22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70개 공모사업, 3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전년 대비 3.5배를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한 것입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에 117억,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193억,
옥천동 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210억원 등입니다.
강릉시는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데
공모사업 선정을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평가 강성근 5056
주문진 건어물 시장, 대통령상 수상
주문진 건어물시장이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 V C R ◀
전통시장이 받는 가장 최고의 훈격인 대통령상은
전국에서 3개 시장이 수상하며
도내에서는 주문진 건어물시장이 유일합니다.
주문진 건어물시장은
상인대학 운영과 지역 대학과 연대 프로젝트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활성화 등
고객 중심의 전통시장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어서 강릉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소식,
다양한 정보를 게시판으로 전해드립니다.
지금까지 강릉시정뉴스를 보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