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플러스(이전)
작성일 2018.12.05,
조회수 1497
제목 | 제일강릉 2018년 12월호(1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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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관 |
내용 |
강릉소식지 제일강릉은 소소한 생활이야기 및 강릉관광․문화, 인물, 장소 등 소재위주 내용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월간지입니다.
12월을 열며 --------- 몇 번을 불러야 창문이 열릴까요? 탐방 ------------------ 앤티크 카페 사람 -------------- '동현이네' 탁구 가족 배움의 노래 - 강릉시문화센터 안순자- 우편함에 꽂힌편지 흰종이에 검은글씨 눈있으면 무엇하나 아이답답 내팔자야 하루하루 사는것이 산지옥이 여기구나 여기가도 저길가도 글모르면 바보취급 부끄럽다 생각말고 지금당장 결심하고 읽고쓰기 반복하여 어깨펴고 살아보자 청소빨래 젖혀두고 드라마도 외면하고 친구만남 줄여가며 일념으로 배운덕에 주소쓰고 은행가니 새세상을 맞이했네 늦깍이들 아린가슴 배움만이 명약이요 돈으로도 못사는글 노력만이 답입니다 호호하하 좋다좋아 이제정말 살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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