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2022.05.18, 조회수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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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남동 동사무소 사회 복지사(남성)를 칭찬 합니다
작성자 이규상
내용 안녕 하십니까?

먼저 사회에 퍼진 훈훈한 미담이 이 글을 올리게 됨니다-평택시에서 발생한 기초생활 수급자(모녀)에게 free chickens 을 준 사연-다름 아니라, 본이이 약 수년 전 지역 자활센터에서 동료로서 알게 된 분(female)이 어려움에 처한 사실을 강남동 주민 센터에 신고 한 사실 입니다, 그 분(복지사)도 이미 인지 하고 있더군요(전화 통화함), 또한 작년 겨울에 노인사건(약 82세, male) 또한 신속히 처리 해준 심명희 주무관(중앙동)또한 칭찬 받아 마땅 합니다,또한 본인이 약 6-8년에 걸처 좌시해온 또 한분이 계시는 데요, 월드컵교 남족하단에서 생활하시 는 분 입니다, 그 곳에서 smoking하 던 중, 들었는 데, 완연 한 강릉사람(나이-약64살-male)이었읍니다. 즉, 본인이 위 세 사람을 언급 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이들의 고민과 환경의 변화를 거부하 는 이유는 -본인도 2015년 경쯤, 같은 상황에 처해봐서 잘 압니다- 3,000,000 만원이 위기 구호금을 즉시 지급 받지 못 해서 입니다. 주거급여 신청과정/심사도 필요해 보이지만, 우선 처리 대상은 위에서 언급 한 것 입니다, 위에 언급했 던 노인의 경우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니, 피곤해했읍니다, 왜그럴까?하고 생각해 보았더니 우선 지급 금액은 시행되질 않고, 이사람 저 복지사가 다가와서 귀찮음을 느끼는 가봄니다, 본인의 칭찬이 길어지는데, 요지는, 창신동 모자사건과 유사 한 일이 발생되 는 걸 사전에 처리하자는 것을 요청합니다, 본인도 조건부 수급자(2014 판정)로서 8년 간 여러 경로의 과정을 경험 해보니, 실무자들도 충분히 사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필요하면, 김시장과 차기 시장이 보다 사실에 근접한 정책을 신속히 집행할 것을 의뢰해 봄니다, 칭찬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회자될 수 있게 믿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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