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설문정보

설문정보 - 설문정보의 설문명, 설명, 설문기간, 문항수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설문명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추진 시민 설문조사
설명 강릉시에서는 주거밀집지역의 악취를 저감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축산시설을 한 곳으로 모아 사육하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축산업을 생명산업으로 만들고자 다음과 같이 설문 조사를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문기간 2019.05.23 ~ 2019.06.02
문항수 5

설문통계

설문정보 - 설문통계에 결과표로 항목별 질문 및 도표, 응답수, 총응답, 비율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번호 질문 및 도표 비율
문항1 축산업(한우, 돼지 사육 등)을 하는 곳에서 역한 냄새나 악취를 경함한 적이 있으십니까?
93.44%
93.44%
아니오
6.55%
6.55%
문항2 축산업으로 인한 역한 냄새나 악취를 경험하셨다면, 행정기관에 이를 해소해달라고 요청하신 적이 있나요?
16.99%
16.99%
아니오
83%
83%
문항3 축산업으로 인한 역한 냄새나 악취 해소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축사 등을 과감하게 사람이 없는(드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
72.87%
72.87%
지금 축사하는 곳에서 계속하게 하되, 관련 법률을 준수하게 한다.
27.12%
27.12%
문항4 강릉시에서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역한 냄새나 악취 해소를 위해 국비(도비)를 들여 주민이 없거나 드문 곳(가축사육제한구역 밖)에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인데 귀하의 생각은?
찬성합니다.
93.48%
93.48%
반대합니다.
6.51%
6.51%
문항5 축산업으로 인해 역한 냄새나 악취를 줄이기 위해 귀하께서 별도로 생각하고 있는 좋은 정책(또는 아이디어)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제발 좀 옮겨주세요
악취저감 약품 지원
없습니다.
지금도 축산업은 외곽에 있는데 그 동네에서 어느정도 기득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으로 옮기면 또다른 반대세력이 생길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지금 축산업하시는 분들에게 여러가지 지원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적정면적대비 적정규모의 축산규모를 진행하되 유기축산을 권장육성하여, 유기농업과 연계한 유기 축산순환농업 추진
농축산 단지와 혐오시설을 한데 묶어 마을을 조성하고 마을에 살던 사람들은 이주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강동면 임곡리 매립장 인근 마을사람들을 다 이주시키고 농축산 및 환경종합단지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야는 전혀 모르기에 드릴 말씀이 없어요
축산업이 없어서도 안되는 만큼 충분히 검토하여 환경오염 규정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일부 지원하고 악취나 냄세가 나지 않도록 적극 행정적 지도가 요구됨
축사이전도 중요하지만 이전 전이라도 법률을 준수등 예산을 지원하여 주민생활 불편 최소화 필요
축산단지 지역주민의 반대 민원은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지역주민과 상생할수 있는 방안마련되야겠고~~~~ 일관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비사업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과 협의를 잘하여 진행되길 바랍니다
?
축산농가의 악취에 대한 의식 전환 교육 실시
무인 이전요청
인구밀집도가 낮은 지역으로 이전되는 것이 1순위 정책이라면, 이전 후 관련 법률을 준수하게 하는 것도 굉장히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없음
..
.
전혀 모르는 분야라서 어떠한 것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없습니다
1. 스마트 축산단지조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대주민 홍보 필요 2. 축산농가 위생 및 환경 관리기준 대폭강화하여 스마트 축산업으로 변신 유도
스마트축산단지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생활권역을 벗어나 생활하는 소유권자들과 주민들의 편익시설도 보장되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축의 질병에 따른 수의사등 상시 배치등 적극 행정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감하게 법률이 정한대로 해야한다. 악취발생하면 악취방지법으로 처리해야한다. 이젠 시민들에게 참으라고 하면 안된다. 법대로 처벌하라
인간의 육식으로 인해 환경파괴도 어마어마하답니다. 채식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도 좋고.. 육식보다 채식의 잇점을 홍보해 주세요.
/
축산산업은 반드시 필요한 산업입니다. 악취, 오폐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반드시 실행 해야 합니다.
별도로 생각은 없었는데 설문조사하면서 생각난 건 혹시 배변을 거름으로 사용할수 있는 말리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합니다.
소규모축사는 축산업 경영을 수월하게 하기위해 인근 마을에서 운영하는것도 타당하다라고 생각함, 따라서 대단지 단위는 이전하는것이 맞고 소규모로 운영되은 사례는 마을에 존치하는것이 타당할것임. 예를들어 소,돼지 마리수로 제한 필요할것.
1
국내 축산단지 모범적으로 운영하느데를 선정해서 관련된 부락또는 단체 현지견학등을 통하여 홍보
축산시설을 집단화하고 관련 법률을 준수하여 축산폐기물을 처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축으로 인한 분뇨는 악취발생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심각한 스트레스와 함께 건강에도 위협을 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시도 이번기회를 통하여 어느 지역에 도입하든 바이오가스를 포집해서 지역민들에게 난방, 취사용으로 무상 공급 하도록 해주고, 생산되는 가축을 협동조합 형식으로 운영, 판로개척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것 입니다. 홍천군의 가축분뇨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참고(벤치마킹)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강릉시 와 인접한 시,군에 축산단지조성 예산을 보조하여 축산업자(돼지사육업자)를 이전 시키면~~~~
한우(우사)보다 돼지(돈사)에서 나오는 악취가 더 심각합니다 신규 돼지사육 농가는 인적이 드문곳에서만 사육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축의 배설물이 악취의 주원인이므로 법규에 따른 올바른 처리 시스템을 통해 악취를 해소하면 보다 쾌적한 환경 보존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축산단지 조성은 예산도 많이 들고 그 지역의 또 다른 문제(님비현상, 주민간 갈등)를 야기시킨다. 신규 축산단지 조성 보다는 축산업체에 악취를 줄이는 시스템 설비를 지원해주고 배출기준을 따르도록 함이 현명하다고 본다.
인적이 없는곳으로 하고 한곳에서 분뇨를 확실하게 정리하면 합니다
축종별로 집단화하여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육함이 좋을 듯.
경비가 많이 들더라도 친환경적인 관리를 하도록 국가나 지자체가 제도화 하고 지도점검 해야합니다.
한곳에 모았다가 구제역이나 돼지열병같은 전염병이 나면 어떻게 할것인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민가가 적은곳에 단지를 조성하고, 구제역 등 가축질병과 악취발생이 없도록 스마트한 축사를 지어서 입주하여야 함.
동물들의 관리가 안돼서 역한 냄새가 날수도 있음으로 드문곳에 설치를 하더라도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것 같음
이전을 하더라도 악취 및 환경오염이 반드시 최소가 되도록 추진이 필요함
* 분뇨 및 배설물 정장 처리과정을 위생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하고 축산업주 및 관리자들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필요 * 법 위반시에 강력한 조치도 필요함.
이전하려는 축산농가들에게는 인센티브(이전비 일부 지원, 세금 감면 등)를 제공해야 축산농가와와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축산농가들의 입장을 잘 경청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축산단지 이전을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청결하도록 축사를 관리하여하며, 분뇨등을 즉시 처리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배설물을 신속히 건조시키던지 사료화 한다던지 악취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야한다
역한냄새와 악취를 나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를 해야할것 같다
가축사육으로 악취발생시 강력한 페널티주는 방식으로 해야합니다. 이제는축산인들 의식이 바뀌어야합니다.
법을 준수하여 조성한다면 문제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식 모델을 도입하여 악취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도 같이 도모했음 좋겠어요
모든 축산농가에 축산폐수 및 분비물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운영토록 지원하면 어떨까요? 예0 오수처리시설
기존 축사 관리 좀더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축사 이전 시 관광지 주변 부터 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시에서는 돼지를 사육못하도록 규제필요
축산단지조성에 적극 찬성
사람의 주거공간과 동물 사육공간을 분리하여 조성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축산업 중. 돈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돈사를 운영하는 분들은 생계라서 주변인들이 참아야 한다고 생각할것이나, 돈사 주변으로 퍼지는 독한 냄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밖으로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돈사는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것입니다.
가급적 첨단시설을 도입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부탁드립니다.
축산단지를 조성할 경우 인적이 드문 주거시설이 없는 곳으로 조성하되 예산이 정확히 사용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가 성실히 하고 위반할 경우 강력한 재제를 할수 있도록 법집행을 엄벚히 하였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왜 세금으로 옮겨주나요? 원인자가 책임져야할거 같은데요
축사 자체를 오픈형이 아니고 밀페형으로 하면 악취가 덜하지않을까요?? 환기와 온도 습도조절용 장치를 내부에 한다면 가축들도 쾌적할테고....
축사시설지원
없애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역한 냄새나 악취를 줄이나 냄새는 냄새이깐~~
구제역이나 AI 등 전염병은 대규모 공장식 축산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지금처럼 개체수 밀도가 높은 축산 환경에서는 더욱 확산될 수밖에 없는데, 규모를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축산단지를 조성하여 밀집시킨다니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기술의 진보에 탑승하는 길도 있지만 이 길은 수입기계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무리 국비로 지원한다고 해도 운영, 수리 등 유지비용은 오롯이 농민의 몫입니다. 이것은 되려 소득이 적은 농가에 오히려 부담을 지우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현재 시골에 살면서 시설 농사로 인해 빚을 진 농민들을 많이 압니다. 이 빚 때문에 농민들의 삶은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빚을 내라고 장려하고 있지요. 스마트팜/스마트축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민들을 채무자로 만드는 게 정부와 지자체입니다. 저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차원적이고 고비용이 드는 스마트 팜/스마트 축산의 길의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에 당면한 악취와 전염병 문제 뿐만 아니라 생태적이고 전지구적인 문제까지 고려하여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지금도 곳곳에 동물의 복지를 실천하는 작은 농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옛날 집집마다 작은 우사를 갖추고 소를 키웠던 때에는 구제역이 없었습니다. 규모가 작으면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더이상 확산될 수 없습니다. 닭이 흙 위에 마음껏 뛰어놀고 등에 애벌레를 잡아먹고 제 새끼를 제가 키우며 자라는 환경에서는 AI가 없습니다. 자연의 힘으로 키우는 이런 곳은 냄새도 훨씬 덜 납니다. 동물도 인간처럼 스스로 제 몸과 보금자리를 청결하게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 복지는 동물을 건강하게 합니다. 건강한 동물을 먹어야 사람도 건강해집니다. 고비용이 드는 실험적 단계인 대규모 (스마트)축산이 아니라, 이런 작은 농가에 국비를 지원하고 장려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정책입니다. 대규모의 고비용 축산은 한사람이 시작하기에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작은 축산은 '나도 한번 키워볼까?' 하는 마음으로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려할만한 생산량 또한 작은 축산이 늘어난다면 결과적으로 대규모 축산시설 못지 않게 늘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더 크고 고차원적인 길에서 옛 지혜를 살리고 작은 길로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첨단시설로 개선해주세요
공기분무기 시스템으로 하면 냄새가 안난다고 하니 그런 시스템 도입이라도 하면 좋을것 같음.
분뇨에 대한 정화장치는 반드시 필요 다만, 사육환경을 너른 평야 임야지역의 소유권등 매입하여 방목하도록
무인지경 이전요청
아파트 주변의 소규모 닭장등도 규제가 필요함.
없음
저는 강릉시민으로 안타까운사례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들이 테라로사 근무하여 출근을 시켜 줄때 가축분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 날들이 있습니다 테라로사가 강릉에 기여하는 역활을 생각할때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
관광개발사업으로 응용, 활용 방안을 짜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 정책으로 생활불편을 줄여주세요.
모든 축사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또한 강릉시 축사 거리제한도 몇미터 이내가 아니라 최소 1km이상으로 되어야 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분뇨처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시설 미비나 악취유발로 인한 피해보상을 실시하였으면 한다.
/
분뇨를 수시로 수거하여 별도의 처리공장에서 처리하면 어떨까요 (축사별 수거탱크로 수집 후 차량으로 이동하여 처리) - 수거탱크 시설비용 지원 및 처리공장 건립
축산농가를 점차 줄여나갔으면 합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중요한 식량인데 냄새난다고 안 키우고 수입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약간의 냄새는 인정하는 시민의식도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한 악취는 연구비를 투자하여 좋은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곳애 산재해있는 기존 돈사들을 스마트 현대화 돈사로 바꾸고 한군데로 집중화해서 관련 법률을 준수해서 깨끗하게 스마트 축산 단지화하는것을 적극 찬성합니다.
축사의 밀폐화(창문 없애고 출입문은 이중문 설치, 내부공기는 덕트 설치 및 탈취시설 통과후 배출)
1. 악취가 다량 발생하는 축사에 대하여는 시에서 년차적으로 매입하여 폐쇄 조치하는 방안 2. 신규 축산업 허가 및 신고는 악취 발생이 우려 되므로 전면 반려 및 금지 조치 : 가축사육제한 조례에 개정으로 시 전구역 신규 허가 및 신고 금지 조치
돼지 본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는 미생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이전을 할시에는 또한 이전하는 곳의 제2의 민원이 발생합니다. 말은 쉽지 이전에 어려움은 대단할겁니다. 기존의 시설을 개선하며 악취를 저감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악취방지시설 구축
기존에 운영중인 축산업은 악취발생 등을 저감, 방지 하기위하여는 필요한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개선을 하여야 하나, 이를 잘 이행 안하는것이 대부분으로 파악됨 따라서 효율적인 시설 개선 및 종합 단지 조성하여 현대적인 방법으로 축산업 활동을 하였으면 좋을 듯 합니다. 아울러 악취는 아무리 좋은 시설로 설치 운영한다고 해도, 사업주의 절대적인 관심과 노력이 없이는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스마트 축산단지조성에 적극 찬성합니다.
사람도 몇일 씻지 않으면 악취가 납니다 하물며 좁은 공간에서 사육되는 우리나라 가축들에게서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 겠지요 축사를 사람이 드문 곳으로 이전하는 것도 1차적인 해소대책이 될 수있다고 봅니다. 스마트축산단지를 조성 이전할 때 환기나 악취 포집제거 등을 당연히 고려하겠으나 차후 관련부서에서 전담하여 항구적인 악취관리를 전문적으로 상주하며 콘트롤하기에는 불가능 하고 시설이 노후되고 관리기반이 약해 질수록 다시 악취가 발생하여 시민이 불편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단지 조성 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양 및 시설을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민간업체 등에게 업무를 대행토록하고 집중 감독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에 수반되는 예산도 확보하여 추진해야만 조성효과가 유지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영구적으로 보장받을 것같습니다.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는 축산농가가 주변에 악취 및 파리 등등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주변경관 및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축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축산단지를 조성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컨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