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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GANGNEUNG MUSEUM OF ART

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과 커뮤니케이션

컬러라이즈(colorize)
컬러라이즈(colorize)
  • 기간 2022.11.4 (금) ~ 2022.12.25 (일)
  • 시간 09: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익일 휴관)
  • 장소 제 2, 3, 4, 5 전시실
  • 관람등급 전체관람
  • 장르 드로잉, 디자인, 디지털아트워크
  • 가격 무료
  • 주최 강릉시립미술관 / 강릉시청
  • 문의 033) 640-4271

상세정보

강릉시립미술관 특별전시 『컬러라이즈(colorize)』展

“드로잉, 최초 공개”

강릉시립미술관 특별전시 컬러라이즈(colorize)는
디지털 아트워크(digital artwork) 및
최초로 공개되는 드로잉(종이·펜·마카 원화) 작품을 전시한다.

“특별한 디자이너”

한국조폐공사, 삼성전자, KB국민카드, 페레로로쉐, 난민 구호단체 NGO 등
다수의 전시 및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경력이 있는
키뮤스튜디오(kimustudio) 소속 작가들과의 전시이며,
이 작가들은 ‘특별한’ 디자이너로 불린다.
‘특별한’ 디자이너에 내포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 바로, ‘발달장애인’ 이라는 것.
여러 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그린 드로잉 작품의 주제는
동물(호랑이, 돼지, 말, 개, 코끼리 등), 과일(사과, 복숭아), 별자리, 자연,
난민을 주제로 여러 사람을 그린 진지한 군상 <네가 있기에>까지 매우 다양하다.

“장애인 디자이너 × 비장애인 디자이너”

작품의 시작은 드로잉이다. 반듯하게 자로 잰 듯한 딱딱한 선이 아닌,
구불구불해도 정성을 다해 꾹-꾹 눌러 담은 발달장애인 작가의 드로잉.
이를 기반하여 비장애인 디자이너가 원색의 색감을 더해 디지털 아트워크로 구현,
일련의 협력 과정을 통해 비로소 작품이 탄생된다.
이는 앤디워홀의 팝아트(pop art, 마릴린먼로, 캠벨수프, 바나나, 꽃 등)와도 닮아있는데,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원색을 덧칠하는 팝아트처럼,
강렬하고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색의 조합이 주를 이룬다.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알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스페인, 1881-1973)

20세기 입체주의(cubism) 대표 화가 피카소의 작품 이상향은 ‘순수’이다,
이번 컬러라이즈 전시를 통해
경계 없는 순수한 감성의 가치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 유지현(강릉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