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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및 주의시항

  • 질병예방과
  • 조회 : 310
  • 등록일 : 2019-07-11
강원도에서  올해 총 12명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감염자가 발생하고  이 중 춘천, 평창 등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3명이 사망해 감염자 4명 중 1명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감염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는 것은 도내 농촌과 산지 등에는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가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데다 고령인구 비율도 높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참진드기 지수가 올 5월 말 기준 163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되면 고열과 피로, 식욕저하,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되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돼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아직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아 증상이 있을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 받아야 한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안내>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

* 관련문의 : 질병예방과 감염병관리계 (T660-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