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은 지금
작성일 2016.01.15,
조회수 2272
제목 | 동장군이 지나간 자리 |
---|---|
내용 |
매서운 한파가 지나갔습니다. 수목원에도 눈보라?가 몰아치고 목련눈이 그 안에서 생명을 품고 있네요.
그리고 동장군이 지나간 자리... 냇물은 얼어넘쳐 빙판이 되었고.. 모두 깡깡 얼었습니다. 그 가운데 입구 명품소나무는 고고하게 버티고 서 있네요. 어서 풍성하게 잎을 내고 푸르게푸르게 자라기를... 다음에 또 봬요~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전글 2016년 첫 수목원의 모습
- 다음글 봄이여 오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