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은 지금
작성일 2020.01.09,
조회수 2082
제목 | 걷는 맛과 보는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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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산책은 뒷쿰치부터 디디며 앞꿈치로 무게를 옮깁니다.
입술은 닫고 체온손실을 막습니다. 산사면은 특히 추우니 떨어져서 걷고, 금강소나무 등 굵은 교목은 역시 한기가 많으니 거리를 둡니다 어느 새 온실입니다. 걷는 맛에 보는 맛. 열대 야자수의 첫번째 온실. 야! 자! 온! 실!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시선을 모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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