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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광포털 - 솔향강릉

관광명소・축제

솔향, 바다향, 커피향 그리고 당신의 향기

서부시장 1
서부시장 2
서부시장 3
서부시장 4
서부시장 5
서부시장 6
서부시장 7
서부시장 8
서부시장 9
서부시장 10

서부시장

1977년 개설된 상가건물형의 중형시장

  • 위치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55번길 6
  • 문의 033-648-9136
  • 휴무일 연중개방
  • 이용시간 07:00~19:00
  • 입장료 무료
  • 시설이용료 없음
  • 주차시설
  • 주차요금
  • 장애인편의 없음
  • 기타사항 없음

소개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위치한 1977년에 개설된 상가형 중형시장이다. 강릉 서부시장은 1982년 노후된 구 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재개발하여 아파트와 시장이 공존하는 복합건물로 형성되었다. 그러나 시장의 상세가 부진하고 시장 건물만 콘크리트 구조일 뿐, 내부시설은 근대화 되지 않았다. 그리하여,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04년에서 2005년까지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였다.

관광가이드

지하1층 , 지상 2층으로 대지는 3,707㎡이다. 전기·통신·소방·소화·가스·기계설비 및 건축공사를 시행하였으며 서부시장번영회를 중심으로 활성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건물 구조는 지하1층, 지상2층의 철근콘크리트이다. 지하 1층에는 컴퓨터 도매상가가 있고, 지상 1층에는 의류, 기름집, 그릇, 식품점 등이, 2층에는 각종 동호회 사무실 등이 자리하고 있어 다른 시장들과 비슷하게 소규모의 지역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지상 3, 4층에는 아파트로서 상인들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관광팁

벽화를 그리는 장소가 된 강릉 서부시장은 1977년에 만들어진 상설시장이다.오랜 역사만큼이나 곳곳에 낡은 시간을 담고 있다.많은 사람으로 북적이지는 않으나 시장 중심에 작은 시립도서관을 끼고 있는 조용한 동네다.강릉을 놀러 오시는 분들이 강릉 전통 재래시장으로 강릉 성남·중앙시장을 생각하시는데 강릉시내와 가까운 곳에 재래시장이 한 곳 더 있다.서부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강릉 전통 재래시장으로 지하에는 전자상가가 입점해 있다.최근에 서부시장내에 저렴한 가격에 치킨무한리필집이 생겼다고 한다. 그 외에도 점포를 둘러보시면 가정, 생활용품, 농산물, 청과, 반찬, 가공류, 수산물, 건어물, 음식점, 식당, 의류, 생활, 잡화, 정육, 축산물, 컴퓨터, 전자 등 다양하게 있다서부시장내부의 모습은 지하철 지하상가의 모습과 흡사하다넓은 공간에 비해 들어선 점포가 몇 없다.서부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의 전문화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강릉서부시장은 중앙시장과 달리 사람의 발길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남아있다서부시장도 활성화가 되어서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통재래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지난 2014년 12월13일에 청년 나루에서 기획한 벽화그리기 작업이 서부시장에서 이루어졌다. 이 벽화는 세월호 잊지말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 벽화작업으로 인해 서부시장 몇 몇 곳이 생동감 넘치는 거리로 조성되었다.이 작업의 연장선으로 서부시장 벽 곳곳마다 재래시장에 걸맞는 개성 있는 벽화를 더 그려 강릉의 옛정이 살아있는 재래시장+벽화마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강릉서부시장에는 전통재래시장뿐만 아니라 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14개의 작은 도서관 중 하나인문화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있다.강릉 서부시장 문화 작은 도서관의 특이한 점은 '커피전문도서실'이 있는데 커피에 관한 정보 등 커피에 대해 알아 갈수 있는 공간이 있다. 커피의 고장 강릉에 걸맞는 개성 있는 도서관이 아닐까 생각된다.강릉서부시장에 들어서기 전에 주변 상가들을 보면 강릉시에서 2018년 동계 올림픽 준비 차원에서 예산을 들여 용강동 일대에 위치한 상가 간판을 같은 글씨체로 정비해서 한결 정리정돈 된 길을 볼 수 있다 ?서부시장 주위도 더욱더 발전해서 강릉의 옛 전통이 남아있는 가로수길이라는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벽화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강릉 서부시장에 오세요'잊지 말자 세월호' 벽화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은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했다. 대부분이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스스로 연락해 온 사람들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세월호 참사는 잊혀 가고 있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참여했다.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세월호를 더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체감온도가 영하를 기록하는 추운 날씨에도 언 손을 녹여가며 하나하나 정성껏 작업했다.지난 4월 16일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계절이 바뀌고,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왔다. 언론도 더 이상 세월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렇게 그날의 일은 어떻게든 다시 지나간 것 같다.그럼에도 우리들은, 강릉의 청년들은 이 이야기를 다시 해야 했다. 지긋지긋하게 들었고, 얘기했으니 이제는 그만하자는 사람들에게 또 말해야 했다. 여전히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고, 사고 이후 우리가 보아온 수많은 부조리와 실망을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이다. 그러니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다.14명의 청년들이 손으로 그린, '오직 기억을 통한 희망'을 얘기하는 네 점의 그림이 완성됐다. 이 그림들이 일상을 스쳐가는 사람들의 시선에 한 번쯤 머물러 지난 4월의 일을 기억하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강릉 서부시장의 골목들을 걷다보면 언제든 이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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