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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16, 조회수 189

2018년4월3주차 (2018.4.15-4.21) 강릉시정뉴스

[All 이프로그램은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가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CJ헬로비전]

헤드라인 : 구제역 A형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경포 사거리에서 운정교에 이르는 경포로 구간의
벚나무 노거목에 대해
강릉시가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4월 22일까지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입니다.
산불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이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체험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강릉단오제 역사문화탐방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구제역․AI 위기경보 ‘심각’


구제역 A형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했습니다.

3월 26일부터 위기경보 발령 해제 시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구제역․AI 재난안전대책본부가 24시간 운영됩니다.

남강릉 나들목 부근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 농가 발생시 신고체계 구축 등을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릉 양돈사육농가의
돼지 7만6천두에 대해 긴급 백신을 공급했고,
소와 염소 9천500두에 대해서도 백신을 접종하며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고전화 : 가축방역기관 1588-4060
강릉시청 축산과 033)640-5174



경포로 벚나무 노거목 집중 관리


경포 사거리에서 운정교에 이르는 경포로 구간의
벚나무 노거목에 대해
강릉시가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경포벚꽃축제 기간 동안
흐드러지게 핀 경포 벚꽃을 보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그림 같은 경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벚나무 가운데 노거목에 대해
특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경포로 구간의 관리대상 노거목은 모두 45그루로
대부분 수령이 80여년 내외입니다.

외부상처와 부후가 발생한 수목은
나무에 영향이 없도록 인공수피처리를 하고,
암처리를 통해 노거목 수명을 연장하는 방안을
시행합니다.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4월 22일까지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입니다.
산불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산불경계령을 발령하고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산림 인접지 100m이내에서
논․밭두렁 태우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실로 인해 산림에 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백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운 경우
최고 1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이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체험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건물인 이젠에서
1박2일동안 전기와 물을 아껴쓰고,
쓰레기 배출량도 최소화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꼬질꼬질 1박2일 살아가기’와

자유학년제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에너지를
재미있는 요소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에코런닝맨’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요일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릉단오제 문화탐방 참가자 모집


강릉단오제 역사문화탐방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관령 산신당과 국사성황사, 칠사당 등
강릉단오제와 관련된 유적을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인
강릉단오제 역사문화탐방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됩니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초.중.고등학생과 가족은
매월 실시되는 탐방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8천원이며,
문화시설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됩니다.

문의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033)660-3942







Pine City, FINE 강릉

우리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Pine City, FINE 강릉”입니다.
요즘 제일 핫한 도시는 바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이 아닐까 합니다. 대회 기간 동안 커피축제를 통해 강릉이 커피도시임을 전세계에 알렸는데요, 오늘은 커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커피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그윽한 커피향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탁 트인 바다~바닷가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강릉커피거리는 연일 붐비고 있는데요, 이곳 커피거리가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자판기 커피부터 그 역사가 시작됐죠.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커피축제가 열렸고, 이제는 명실상부 커피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 이제 강릉여행의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 이 커피의 역사는 과연 언제부터 시작이 됐을까요. 그래서 제가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커피여행 하실 분들을 모셨는데요, 안녕하세요~~이제 우리 커피여행을 시작해야돼요. 어떠세요? 너무 기대되요. 빨리 가고 싶어요. 커피 많이 마실거예요. 많이 마시게 해드릴게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 들어가서 알아볼까요? 가시죠. 빨리 오세요)

이곳은 지난해 12월 개관한 커피 뮤지엄~

◀I N T▶ 최금정 / 커피 박물관 관장
Q.안녕하세요 관장님~ 여기 너무 좋은데요, 저희 커피여행 왔습니다.
A.커피뮤지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커피여행 오셨어요? 오늘 커피 박물관 관람하고 커피 체험도 한번 해보세요.

이곳에는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다양하고 진귀한 커피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관장님이 직접 커피의 탄생에서부터 커피의 변천사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유물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요, 이것은 1900년대 이탈리아에서 개발한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이 기계가 개발되면서 커피대중화가 시작됐다고 하구요,
현재의 에스프레소 머신의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분해해서 전시해 놓은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초기 커피 메이커스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4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커피의 유물을 이곳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I N T▶ 홍지운 / 강릉시 초당동
Q.쭉 둘러보셨잖아요. 이렇게 많은 추출도구를 보신적이 있으세요?
A.처음입니다.
Q.어떠셨어요?
A.이렇게 많은 추출도구들이 있는 것이 놀랍고, 추출도구들이 오래됐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이런 것들이 여기 다 강릉에 모여 있다는 사실이 신기한 것 같습니다.

◀Sync▶ (지금 계신곳은 커피박물관이구요, 드립체험을 할거예요.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어도 아주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커피예요. 그래서 도구가 많지 않아도 되고, 드리퍼라고 해요. 그리고 이건 커피를 받을 수 있는 서버.)

박물관 체험의 묘미는 나만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건데요, 어떤 생두를 어떻게 로스팅하고, 누가 내리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는 커피~우리 체험객들~직접 해봅니다.
먼저 커피가 식지 않도록 따뜻한 물로 예열을 하구요, 신선한 커피 원두를 준비합니다.
오늘 맛볼 커피는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묵직한 맛이 일품인 과테말라인데요, 관장님이 먼저 시범을 보입니다. 500원 짜리 동전크기로 천천히 물을 부어주는데요, 이 과정을 세 번 거치면 된다고 해요. 자~우리 체험객들, 가르침대로 열심히 따라해보는데요, 돌리고 돌리고~ 오늘 처음 핸드드립을 직접 해본다고 합니다.
내가 직접 핸드드립한 커피! 과연 그 맛이 어떨까요? 같은 원두지만 4인 4색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I N T▶ 전연경 / 강릉시 입암동
Q.판매가 되는 커피는 많이 마셨지만 만들어본건 저도 처음이었거든요. 처음이셨죠. A.저도 처음입니다.
Q.어떠셨어요? 직접 만들어서 시음도 해보셨는데?
A.굉장히 새롭고 신선하고, 맛이 특별하단 생각이 좀 드네요.
Q.생각하신 것처럼 맛이 잘 나온 것 같나요?
A.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제가 다른 데서 먹어봤던 거보단 정석에 의해서 가르침을 받고 내려 먹어서 그런지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직접 핸드드립한 커피 한잔씩 마시고, 3층으로 내려갔는데요, 이곳에는 커피 원두 종류와 커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커피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Sync▶ (커피가 우리 인류에게 오기 시작한 건 최초로 이슬람 문화권부터 시작이 됐어요. 처음에 수도승들이 기도를 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고, 약용으로 사용했죠. 그리고 한때는 커피가 금지시 되기도 했었어요. 와인처럼 )

커피는 이슬람제국에서 명상과 기도에 도움을 주는 음료에서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음료가 된건데요, 그 이후 미국과 유럽의 경쟁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 커피 산업.
그로 인해 커피 대중화는 더욱 가속화가 되었고, 커피 시장도 유럽과 미국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시장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커피의 긴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진귀한 커피유물들을 관람하면서 커피에 대해 깊숙하게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여기에는 생두하고, 볶은 상태의 원두를 비교해서 전시해놨는데요, 아니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일까요. 생두하고 원두하고, 같은게 맞을까요? 크기가 훨씬 커졌어요. 한번 보세요.)

전시장 한편에는 생두를 돋보기로 볼 수 있게 해놨는데요, 볶아진 후의 모습도 같이 있어서 바로 비교가 됩니다. 옥수수가 뻥튀기가 되듯~변한 모습을 비교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잘 볶아졌죠?

◀Sync▶ 와~너무 신기해요. 똑같은건데 볶은게 훨씬 커요

◀I N T▶ 세냐 / 러시아
Q.오늘 저와 함께 커피여행을 했어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
A.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완전 좋았어요. 한국에..특히 강릉의 커피문화 발전되어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커피도 맛있고, 커피 만드는 컬렉션이 아름답고 예쁘고 최고예요.
Q.커피는 그래서 어디?
A.강릉

그렇죠. 커피하면 강릉, 강릉하면 커피죠~여러분도 커피에 대한 다양한 것을 보고 듣고 느껴볼 수 있는 커피 박물관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랄게요.

이어서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지금까지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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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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