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2025.09.18,
조회수 404
| 제목 | 강릉시장 김홍규 똥물쑈는 이제그만~~~ 헬기 투하 똥물을 보셨나요? 시장.시청은 물콸콸...죽어나는 서민 아파트는 개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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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인묵 |
| 내용 |
강릉에 온 국민이 바라던 비가 와
오봉댐으로 유입되는 빗물이 강릉시민을 해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강릉에는 애당초 가뭄 해갈용 도암댐이 있었기에 가뭄 걱정은 없었어야 했습니다. 강릉시장이 강릉시민을 인질로 잡고 없는 걱정을 일부러 만들어 전 국민에게 걱정을 끼치고 기어이 막장인 재난선포까지 하여 전국의 소방차와 국군 헬기를 동원하여 << 도암댐물보다 더 썩은 물을 퍼와 >> 오봉지에 투하하는 것은 코끼리 비스켓이고 보여주기 블랙코메디 이였습니다. 아래는 KBS 뉴스입니다. 소방헬기 군헬기에서 투하되는데 <선명한 녹색의 물은 <도암댐물보다 더 썩은 물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도암댐 물은 못먹겠다는 강릉시장 김홍규의 목적이 무었입니까???? 사업비~~ 오직 토목예산 사업비입니다. 대통령에 사업비 받으려 떼를 썻다고 자백도 했습니다. 그러나 강릉에 근본적 불가역적 가뭄 대책은 오직 도암댐 자유개방. 완전 활용입니다. 도암댐을 생명수로 생각하고 자유개방을 시민이 합의 하고 취수장 공사를 할 때 경포 모래밭에도 분수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헬기 초록물과 생고생 하는 급수차 1분 55초를 보십시요... 도암댐에 비하면 똥물쑈 아닌가요? 지난 한 달 간을 살펴보면 강릉시장 김홍규와 강릉시청은 물콸콸~~~ 서민 아파트는 죽어나는 개고생~~ 아닌가요? . . https://youtu.be/43z8vn270E0?si=BtvF2FhOYTLqSup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