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전설
작성일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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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등명사와 왕의 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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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신라때엔 절에 중이 개락이었는데 신라때 왕이 눈에 삼이 세가지구 아무리 쎄도 안.
그래서 왕이 점장이 한테 물었데. 왕이 점을 하니 점쟁이 말이 정동쪽에 절이 하나 있는데 그 절에서 쌀을 자꾸 쎄서 물이 마카 바다루 들어가서 눈이 그렇다 그. 임금이 삼눈이 세서 그 절을 없애라구 해니 그 절을 없애라구 명령을 내렸데. 그래 이제 나라에서 임금이 절을 없애우라 하니 그만 불을 확 싸질러노니 임금이 눈이 낫구 나라가 잘되었데. [자료출처 : 江凌市史 上編 1996.10.31 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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