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창의도시 강릉
유네스코
창의도시란?
2004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의 시작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문화와 창의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문화예술과 창의성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세계적인 도시들이 협력하면서 이루어진 국제 네트워크이다.
2004년 ‘문화다양성을 위한 국제연대사업’ (Global Alliance for Cultural Diversity)의 일환으로 시작된 UCCN은 8개 창의 분야(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영화, 미식, 문학, 미디어아트, 음악, 건축)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 한 세계 각국의 도시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 육성과 더불어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함으로써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8개 창의 분야
- 공예와 민속예술
- 디자인
- 영화
- 미식
- 문학
- 미디어아트
- 음악
- 건축
선정배경 및 경과
산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강릉은 전통적 상류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풍요로운 한정식, 산촌과 어촌민들이 요리한 ‘거친 음식’이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지역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다도의 도시에 뿌리를 두고 ‘커피도시’라는 새로운 정체성 전환을 시도함으로써 창의도시로서의 역량을 갖추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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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2020년 12월, 강릉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예비 도시 신청을 기점으로 다양한 준비 활동을 시작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원조례 제정, 음식창의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미식 도시 강릉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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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2021년 1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예비회원 가입, 2022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천 심사에서 미식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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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
미식분야 도시 가입 최종 승인강릉만의 미식자원 발굴, 육성, 각급 단체와 협력 회원국과의 교류를 통해 미식도시 역량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한 결과, 2023년 10월에 드디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네트워크(UCCN) 미식분야 도시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 강릉시는 동해안 지역의 관광거점 문화도시로 음식산업의 창의적인 변화와 다양한 산업화가 어우러져 미래세대까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이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유네스코가 강조하는 시민참여와 활발한 도시 간 교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창의도시
- 국가
- 100
- 도시
- 408
- 국내 도시
- 13
2026년 기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지정된 도시는 2004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문학)를 시작으로, 현재(2026년 기준) 전 세계 100여 개국, 408개 도시에 이른다. 국내는 2023년 미식 창의도시로 지정된 강릉시를 비롯해 서울(디자인), 이천(공예와 민속예술), 전주(미식), 광주(미디어아트), 부산(영화), 통영(음악), 부천(문학), 대구(음악), 원주(문학), 진주(공예와 민속예술), 김해(공예와 민속예술), 청주(공예와 민속예술) 등 13개 도시가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