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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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현곤 <나비, 무한을 향해 날아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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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갤러리소울 세 번째 이야기가 곧 시작됩니다.
이번 소울에서 소개해드릴 안현곤 작가는 독일 브레멘 국립조형예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습니다. 2007년 귀국 후 현재까지 성남 아트센터 큐브미술관을 비롯하여 16회 이상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작품은 현재 독일의료보험본부(브레멘)와 국립 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천) 등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작가가 되기를 결심했던 강릉에서의 감성과 독일의 사색의 시간들이 함께하는 이번 갤러리소울의 개인전은 관람객 여러분께 깊은 감동의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작품들과 더불어 작가의 삶에 대한 철학과 사색의 시간들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갤러리소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솔올로 76 103호 T.0507-1359-6920 화, 수, 토 AM11:00~PM19:00 목, 금 AM11:00~PM15:00 화, 수 야간이나 일요일은 예약 관람 가능합니다. 방문 전 전화 주시면 보다 편안한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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