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정보
| 서혜승 | |
| 여성 | |
| 재능기부강사 | |
| 언어/외국어 | |
| 원어민과 제대로 소통하는 영어 레슨 | |
| 저는 학창시절부터 성대모사에 남달리 재능이 있었던 소리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영화 대사나 팝송을 통해 영어를 "소리로 재미있게 모방" 하며 성장했고 문법은지독하게 싫어했죠. 한국식 영어 학습방법엔 영 취미가 없었지만 스스로 흥미를 갖고 접근했던 저만의 영어 학습 방법은 미국 대학원 입학 오디션을 위해 3주간 머물 때 그 빛을 발합니다. 그러나 이후 토플이란 힘든 영어 시험을 통과해 유학을 간 이후 큰 좌절감을 맞보게 됩니다. 영어에 감각이 꽤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원어민과 소통하며 전공 분야를 공부하고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극복해야 했던 매 순간은 성취감과 고통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유학 생활동안 저에게 진심과 친절로 소통해주셨던 미국인 친구들은 저에게 "살아있는 영어"가 무엇인지 알려준 진정한 스승들입니다. 그 분들이 댓가 없이 저에게 베풀어 주셨던 수많은 영어 노출의 기회가 되었던 시간들은 제가 영어와 미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버드, 스탠포드 대학 출신의 영문학 교수님이셨던 Dixie 아주머니가 소개해주신 많은 영어 동화와, 세련된 표현들... 작곡가, 화가, 실력있는 작가이자 편집자였던 스티브 아저씨가 알려주신 유려한 문장표현과 이디엄... 자부심이 흘러넘치셨던 25년 경력의 ER 의사, David 아저씨의 논리적인 글쓰기 방법과 거침없는 쏟아지던 그분의 이디엄을 정신없이 흡수하던 시간들 등등 저혼자 추억으로 담아두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유학생활동안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국분투했던 저의 경험들 노하우들을 1. 자녀의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법으로 고민하고 계신 어머니들 2. 영어에 재미와 흥미를 잃지 않으며 제대로 학습하고 싶으신 모든 학습자들 과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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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사츄세츠 대학교 앰허스트 캠퍼스 피아노/ 반주 복수전공 석사 미국 텍사스 테크 대학교 피아노 교수법 박사 석박사 전액 장학생 및 Teaching Assistant 역임 석사 과정 중 UMass Chorale(대학 합창단), 성악/기악 스튜디오 전문 반주자로 활동 박사 과정 중 Part-time Faculty로 음악 학부을 대상으로 2년 반동안 그룹 피아노 클래스 지도, 개인 실기 지도 2회의 Doctoral Lecture Recital과 Lubbock 피아노 교사 협회 주관으로 렉처 리사이틀 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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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 경력명 | 기간 | 주관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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