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레진아티스트, 장미영 입니다. 바다 여행과 같은 힐링을 담는 작가로서,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힐링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여정의 시작은 2019년 레진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 레진자격증을 취득하고 레진 아트를 시작했습니다. 레진 아트는 나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매체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2020년에는 마블 플루이드 아트에도 도전했습니다. 마블 플루이드 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도 전시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Idius)에서도 활동 하며, 레진아트 작품으로 상업적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는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예술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술은 단순히 기술이나 실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색과 감정을 담아내는 것입니다. 저와 함께 하는 수강생들의 자신만의 색과 감정을 표현하면서 더 쉽고 즐겁게 레진아트 탐험을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