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소재 지정문화재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들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강릉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특별전의 도록이다. <강릉 여성, 한국사에 우뚝하다> 등 6개의 주제로 도판을 싣고, 「강릉 이야기의 시작, 강릉의 문화재」(김흥술)의 논고를 실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개최한 특별전시의 도록이다. 출토유물, 오대산사고, 동경산수화, 화폐인물, 강릉수보 등의 주제로 도판을 싣고, 「강릉의 선사와 고대문화」(홍형우), 「오대산사고와 조선왕조실록 · 조선왕실의궤」(차장섭), 「도타운 모자, 화폐인물이 되다」(정해은) 등의 논고를 실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특별전의 도록이다. 우리나라 수중문화재의 발굴 성과와 가치를 살펴볼 수 있도록 바닷속 보물창고, 선원들의 생활, 난파선으로 보는 배의 역사를 주제로 구성하였다. 「한국 수중고고학의 성립과 발전」(신종국)을 논고로 실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강릉원주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특별전 도록이다. 도판은 여섯 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싣고 논고는 「문화적 경계와 상징으로서의 대관령」(박영주), 강릉, 「대관령에 서린 변혁의 혼」(이규대) 순으로 실었다.
율곡기념관을 재건축하여 개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죽헌 ·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율곡기념관에 전시한 유물을 실은 책이다. 도판은 오죽헌, 신사임당과 이매창, 이이, 이우와 황기로, 이우의 후손 순이며, 맨 뒤에 도판해설을 실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 172점의 유물을 선별하여 실었다. 도판은 그림과 글씨 · 책과 역사자료 · 문서와 편지 · 민속자료의 항목으로 나눴으며, 맨 뒤에 도판 목록을 첨부하였다.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도판설명은 이미지 아래쪽이나 옆쪽에 위치시켰다.
오만원권 발행기념 특별전 도록이다. 도판과 논고로 구분하였으며 도판은 세종, 이이, 이황, 이순신, 신사임당 관련유품과 어린이들이 그린 화폐인물, 1962년 이후 발행된 인물도안 화폐 순으로 실었으며, 논고는 「화폐와 역사적 인물 그리고 문화재」(이광표)를 실었다.
이창용교수 기증유물특별전 도록이다. 도판은 그림, 글씨와 책, 문서와 편지, 민속자료 순으로 실었다. 논고는 「옥산 이우의 생애와 예술」(정항교), 「고문서를 통해 본 이우 가문의 역사와 향촌생활사」(전경목), 「율곡 일가의 회화 : 사임당, 매창, 옥산」(이성미) 순으로 실었으며 뒤에 기증자료 목록을 실었다.
안영갑교수 소장 자수특별전 도록이다. 회화자수가 주류를 이루며, 강릉수보 등 생활소품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신사임당 탄신 500주년 기념 특별전 도록이다. 사임당의 작품으로 전칭되는 그림과 글씨, 이이 · 매창 · 이우의 유작들을 함께 실었다. 논고는 「신사임당의 그림세계」 (이원복), 「사임당 신부인의 초서」(이완우), 「신사임당의 한시 산책」(정항교)이다.
2004 강릉국제관광민속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 도록이다. 무속인 신명기 선생의 소장품으로 무신도, 무구, 논고 순으로 실었다. 논고는 「무격과 인물신을 통해 본 한국 무교의 특질」(김선풍), 「무신도, 인간적인 신의 세계」(정병모)이다.
조선시대 태조 ~ 순조어필까지 왕실의 필적을 순차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싣고, 그 뒤에 왕실에서 사용한 회화를 일부 실었다.
오죽헌과 강릉시립박물관 통합 후,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묶은 책자이다. 오죽헌, 역사문화, 민속문화, 도판해설로 항목을 나누어 실었다.
1920년대 강원특별자치도 지방 명승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이다.
명안공주관련유물이 보물 제1220호로 일괄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하면서 발간하였다. 서화 · 전적, 고문서, 생활용품으로 구분하여 보물로 지정된 45점의 문화재를 싣고 도판해설을 덧붙였다.
오죽헌이 정화사업으로 단장된 지 20여 년이 지난 현재의 오죽헌 모습과 오죽헌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을 정리하였다.
아송 김영숙 선생이 기증한 유물을 의상, 장신구, 기타 순으로 실었다. 유물은 복식이 중심을 이루며, 조선후기에서부터 근대 · 현대에 이르기까지 두루 수집된 것이어서 장래에 소중한 복식자료가 될 수 있는 것들이다.
강릉시립박물관 소장유물을 선별하여 도판을 싣고, 영동지방 문화에 대한 해설을 실었다. 선사문화실, 역사미술실, 민속문화실, 해설, 도판목록 순으로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