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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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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강릉 오죽헌 경내에서 드론 비행과 항공촬영을 원할 경우, 각 승인기관(국방부 및 지방항공청)의 허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드론 중량 상관없이 무조건 사전허가 득해야함)

1. 오죽헌 경내는 국방부 군관할공역(관제공역)이므로, 사전에 비행 및 촬영 각각에 대한 허가 승인이 있어야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 군 관할공역 비행승인 신청시, 항공촬영(항공촬영 목적 시)을 동시에 신청해야 함

항공안전법 제127조(초경량비행장치 비행승인) 3항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의
비행승인을 받아야 한다.1. 제68조제1호에 따른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고도 이상에서 비행하는 경우2. 제78조제1항에 따른 관제공역·통제공역·주의공역 중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구역에서 비행하는 경우

2.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http://www.onestop.go.kr) 사이트를 통해 비행과 촬영에 대한 허가승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
비행승인 관할 기관 연락처 : 18전비 강릉기지(계획처) 033-649-2022
항공촬영 승인업무 연락처 : 033-571-6214

3. <비행 및 항공촬영 신청서 승인결과 통보서>를 지참하시고, 오죽헌 관리사무소에 해당 서류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4. 오죽헌 관리사무소에서 서류 확인 후, 드론 비행 및 촬영이 최종적으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답변 율곡선생께서 돌아가신 날은 1584년 1월 16일(음력)입니다.

돌아가신 날 제례를 올려야 하나
추운 겨울에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제례를 올리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율곡기념사업회에서 임의로 날을 택하여
1962년 11월 6일에 제 1회 제례를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조금 추운 시기라
다시 1년중 가장 맑고 화창한 날씨를 택한것이 10월 26일입니다.
답변 일부 사람들이 사임당의 이름을 인선(仁宣)이라고 쓰고 있는데
그 근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근거도 없이 사임당의 본명을 인선이라고 쓴 것을
또 다른 사람들이 그대로 수용하면서 발생된 오류입니다.

대부분의 조선시대 여성들이 그랬듯이
사임당 역시 이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임당의 어머니 용인이씨가 재산을 분재해 준 문서에도
다섯 딸들의 이름은 기록돼 있지 않고 사위들의 이름만 기록돼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세종대왕의 어머니 민씨, 이순신장군의 어머니 변씨,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 등도 이름이 전하지 않습니다.
조선시대 여성으로 이름이 전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사임당은 호가 전하고 있어, 평산 신씨라고 부르지 않고
사임당이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임당의 호는 여러 가지가 전하지만
율곡 이이가 외할아버지(신명화) 행장을 쓰면서 자신의 어머니를
사임당(師任堂)이라 기록했기 때문에
師任堂으로 표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답변 사임당의 어머니 용인 이씨는 딸만 다섯 낳았습니다.
이씨는 생전에 다섯 딸에게 재산을 나눠준다는 내용의 분재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문건에는 다섯 딸에게 재산을 고루 분배한 내용이 기록돼 있는데
그 뒷부분에 외가댁 묘소를 보살피라며 넷째 딸의 아들 권처균에게
오죽헌 기와집과 주위 전답을 준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처균은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은 기와집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많은 것을 보고
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 지었습니다.
이렇듯 집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많았기 때문에 지어진 집주인의 호가
언제부턴가 집 이름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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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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