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걸어온 길
- 조선초기 최응현 소유
- 1504년(연산군 10년) 신사임당 탄생
- 1536년(중종 31년) 율곡 이이 탄생
- 1788년(정조12년) 율곡 친필 [격몽요결(擊蒙要訣)]과 유년에 쓰던 벼루를 보관하기 위한 어제각(御製閣) 건립
- 1962년 11월 6일 제1회 율곡제전(栗谷祭典) 봉행
- 1963년 보물 제165호로 지정
- 1975년 6월 30일 권씨가로부터 관리 이전
- 1975년 10월 오죽헌 정화사업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
- 1998년 1월 17일 강릉시립박물관과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