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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06,
조회수 27
| 제목 | 강릉시, 비수기에도 지역은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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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스토브리그·전지훈련 ‘규모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
□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가 올겨울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비수기에도 사람과 소비가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 강릉시는 올겨울,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참가 규모와 종목을 늘려, 약 115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시는 지난 2일(금)부터 축구 종목을 시작을 동계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종목에만 연인원 1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동계 스토브리그는 기존 축구·야구 종목에 더해 아이스하키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며,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참가 규모도 확대돼, 선수단 122팀 연인원 41,000명이 강릉시를 찾을 예정으로, 이는 2025년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 □ 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비수기에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와 훈련을 병행하며 장기간 체류가 이뤄져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아이스하키 종목 추가는 겨울철 스포츠 도시로서 강릉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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