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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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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릉~동해~삼척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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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릉 3시간30분주파 지역산업 성장발판을 위한 특화전략에 집중
동해선의유일한 저속 구간인 강릉~동해~삼척노선이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고속화철도로 연결된다. 한반도 척추 철도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 지면서동해안 종단철도가 완성될 수 있게 됐다. 기획예산처는 12일임기근 장관 직무대행차관주관으로열린제2차재정 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의결했다. 삼척~강릉구간은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총연장 45.2㎞로, 부산에서 강원 고성을 잇는 동해선 구간 중 유일한저속( 시속60~70㎞) 운행구간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전 구간이 막힘없이 연결돼 부산~강릉이동시간도 기존 3시간50분대에서 3시간30분대로 단축돼 강원도 영동지역과 영남권의 접근성이 크게개선된다. 동해안권고속철도망 연결은장기적으로 관광과 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특히개선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동해안 117개 해수욕장은 상승효과를 극대화해국내를 넘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울산 경북 강원에 분산된 6개 수소 거점도 하나의수소 산업벨트로묶여 성장할 수있는발판이될것으로전망된다. 또, 저속구간이었던 강원권역 고속화는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해 강릉 동해 삼척지역에서추진 중인약3조원규모의 13개 특구 개발 사업 활성화에 도큰 도움이 될것으로보인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추진을 위한 용역비 10억원은 이미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상반기 중 후속절차 추진이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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