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계획

강릉시의 광역교통체계는 동해, 영동고속도로 2개노선과 국도 6, 7, 35호선 등 국도3개노선, 지방도 410, 415, 456호선등 지방도 3개노선으로 계획하였으며,기존 동해고속도로는 국도7호선 강릉시가지 구간의 우회도로로 활용토록 하며, 철도계획은 원주-강릉간 복선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영동선 시가지 구간을 원주-강릉간 복선철도와 연계하여 시가지 외곽(구정면 금광리)으로 이전토록 계획하였으며, 도시내 간선도로계획은 도심권과 비도심권의 특성에 맞는 이원적인 가로망체계를 구축토록 하였으며, 도심권은 격자형 및 방사형 체계가 혼재되어 있으며, 2016년 도시기본계상 순환도로체계를 유지토록 하였으며, 비도시권은 격자형 체계를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교통계획-광역교통망(고속도로, 국도, 철도) / 시가지교통망(주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 자전거도로) / 도시-농촌간 교통망 계획
구분 계획
광역교통망 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의 남북축과 영동고속도로의 동서축으로 구성
  • 동해고속도로의 신설로 인하여 국도7호선의 집중되선 교통량 분산처리 및 타 도시로의 접근강화
국도
  • 국도6호선, 7호선, 35호선의 확·포장계획을 반영하여 지역간선도로로서 도시외곽지역과의 연계를 강화
  • 지방도 415호 신설
철도
  • 영동선 복선화 계획 반영
  • 강릉~원주간 복선전철계획의 조기 가시화(기본설계)에 따른 계획노선을 반영
  • 동해북부선 노선계획반영
  • 동해안 지역의 물류비용 절감 및 원산
  •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의 연계 등 환동해권시대의 기간철도망 구축
시가지교통망 주간선도로
  • 도심 우회도로망체계(단기,장기)를 정비하여 도심 교통체증 해소 및 각 지역간 접근성향상
  • 기존 시가지와 역세권간 연계기능 강화
  • 해안관광도로 연계기능 강화 및 북부신도시 와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기능 강화를 위해 주간선도로 신설
보조간선도로
  • 도심 우회도로망의 연계기능 강화
  • 기존 시가지와 주문진간 연계를 위해 보조간선도로 신설
  • 기존 영동선 폐선부지(강릉역 ~ 안인역) 일부구간을 보조간선도로로 활용
  • 기타 주간선도로 선형변경에 따라 노선변경 및 불합리한 선형 변경
자전거도로
  • 도시지역내의 도로변 또는 하천변을 이용한 자전거도로망을 구축
  • 생활밀착형 자전거도로와 레저형 자전거도로망구축
도시-농촌간 교통망
  • 시·군도의 정비로 농촌지역의 접근성 강화 및 도로의 양적 확충
  • 대중교통노선 확충 및 도로 선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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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도시과 안효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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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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