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70주년
강릉시 승격 70주년
함께한 도약의 70년, 하나된 글로벌 강릉
시 승격 70주년
1955년 9월 1일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이 법률 제369호로 강릉시로 승격,
강릉시를 제외한 지역은 강릉군에서 명주군으로 개칭
※ 강릉시와 명주군은 도농복합형태의 강릉시로 통합 (1995년 1월 1일)
엠블럼

엠블럼 의미
-
시 승격 7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70', 강릉시기의 주조색인 빨강과 파랑, 글로벌 도시로의 비전을 담은 지구의 형상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
-
같은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나선형 선들은 시민과 함께 달려온 70년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된 강릉'의 역동성을 표현
-
시원하게 뻗은 선들은 옥계항 국제항로, 동해선(강릉~부산), 향후 구축될 제진·인천·수서·목포 간 광역철도망 등 「환동해 항만·철도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강릉의 위상을 시각적으로 상징
-
모든 선들이 하나로 융합된 형상은 자전하는 지구를 형상화한 것으로, 하나된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강릉의 미래 비전을 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