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2021.12.21,
조회수 527
제목 | 콜택시 2963 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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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숙 |
내용 |
20일 저녁 8시쯤 이엿어요
아기하고 탑승을 햇죠 가다가 아기가 잠이 들엇는데 도착을 해도 아기가 일어나질 않앗죠 저는 마음이 급해서 부랴부랴 짐도 챙기고 아기를 깨우고 잇는데 기사님께서 천천히 하시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마음이 급해서 아기를 급히 데리고 나가고 잇는데 계속 천천히 하시라고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사로 행복하시라는 말을 하시는데 정말 뭉클했습니다 덕분에 하루가 훈훈 할꺼 같습니다 기사님도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